외모와 재산으로 제 2의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는 여자 연예인 모음
루시 로레스
뉴질랜드 출신의 배우 루시 로레스는 그녀의 아름다움과 연기력으로 여전히 전 세계의 관객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TV 시리즈 <제나: 워리어 프린세스>에서 제나 역으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인 그녀는, 그 작품의 종영 이후 20년이 지나도 그 성과는 여전히 뉴질랜드에서 기억되고 있다. 로레스는 이후 <스파르타쿠스: 블러드 앤 샌드>, <스파르타쿠스: 갓 오브 아레나>, <스파르타쿠스: 벤전스>와 같은 작품들에서도 빛나는 연기를 보여주며 자신의 연기 경력을 더욱 빛내왔다.
로레스는 21세의 어린 나이에 미세스 뉴질랜드 대회에서 우승하며 아름다움을 과시했고, 지금까지도 그 미모를 유지하며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그녀는 어릴 때 폭식증 문제를 겪었다고 공개적으로 고백하였으나, 이를 극복하고 건강한 삶을 살아가고 있다. 최근 2019년에는 TV 시리즈 <마이 라이프 이즈 머더>에 출연, 그녀의 연기력을 다시 한번 선보이며 여전히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