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와 재산으로 제 2의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는 여자 연예인 모음
캐서린 바흐
캐서린 바흐는 80년대 인기 TV 시리즈 <듀크스 오브 하자드>의 데이지 듀크 캐릭터로 널리 알려져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녀의 이러한 인기는 그녀의 아름다운 다리에 대해 백만 달러의 보험을 들었다는 소문을 낳게 되었는데, 이는 그녀의 눈부신 외모의 가치를 암시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그녀의 연기 경력은 이것만으로 정의될 수 없다. <아프리카 스카이> 같은 영화에서의 뛰어난 연기력을 통해 그녀는 또 다른 면모의 연기를 선보였다. 또한 2012년부터는 TV 드라마 <영 앤 레스트레스>의 아니타 로슨 역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다시 한번 사로잡았다. 캐서린 바흐는 그녀의 아름다움과 연기 능력 두 가지로 크게 인정받는 배우로 여전히 활약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