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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와 재산으로 제 2의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는 여자 연예인 모음

김희선

1990년대 대중문화계의 아이콘이자 미녀 배우의 대명사인 김희선은 현역으로도 활동 중인 인기 여배우이다. 그녀는 1990년대에 가장 인기가 있던 여배우를 꼽으라고 하면 전반기에는 최진실, 후반기에는 김희선을 꼽을 만큼 여타 여배우 여럿의 인기를 다 합친 것을 압도하는 인기를 누린 여배우이다. 또한 한 시대를 대표할 정도로 엄청난 인기를 누린 마지막 여배우라고도 볼 수 있으며 김희선 시대 이후 김희선만큼의 인기를 누린 여배우는 존재하지 않는다. 또한 그녀는 역대 최연소 연기대상이라는 수상실적을 비롯해 20대 초반의 나이에 대중적 호감도, 광고 선호도, 한류까지 최초로 모든 영역에서 정점에 오른 배우이며, 90~00년대 한국을 대표하는 미인배우로 성형외가 의사가 뽑은 가장 완벽한 미인, 100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 한 미인, 컴퓨터 미인, 연예인들의 연예인 등의 수식어를 가지고 있다. 김희선은 2003년도 회당 1500만 원 출연료의 첫 포문을 열었으며 그녀는 2007년 사업가와 결혼할 때 자신이 벌었던 모든 수입을 부모님께 주고 결혼했다고 알려졌다.